요즘 골프가 정말 대세죠? 저도 3년 전부터 골프에 빠져 주말마다 필드에 나가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정말 난관이 많았어요. 특히 가장 큰 문제가 바로 함께 라운딩할 사람을 찾는 것이었죠. 지인들은 다들 바쁘고, 혼자 가자니 4인 플레이가 기본인 골프장에서 낯선 사람들과 묶이는 게 너무 부담스러웠거든요.
그러다 알게 된 골프만남 어플! 이게 정말 제 골프 라이프의 터닝포인트였어요. 처음에는 ‘이런 앱으로 만난 사람들이랑 정말 잘 맞을까?’ 하는 의구심도 있었지만, 막상 써보니 비슷한 실력과 성향의 골프 친구를 만날 수 있어서 정말 좋더라고요.
1. 골프존 – 국내 최대 골프 플랫폼의 클럽 서비스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앱은 바로 ‘골프존’입니다. 국내 최대 골프 플랫폼인 만큼, 사용자 수가 정말 많아서 매칭 확률이 높다는 장점이 있어요.
골프존에서는 클럽 서비스라는 이름으로 골프 동호회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요. 친구나 동료, 골프장 매장 단위로 클럽을 만들어 대전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인데요, 이를 통해 같은 클럽원들끼리 대전을 참여하거나 다른 클럽들과의 대결도 할 수 있어요.
클럽 개설은 정말 간단해요. 골프존 앱에서 로그인한 후, 메인화면 좌측 상단의 메뉴를 클릭하고 ‘더보기’에서 클럽 페이지로 이동하면 돼요. 우측 하단에 ‘클럽 개설’ 버튼을 누르고 주요 매장과 클럽 가입조건 등을 설정하면 1분도 안 걸려 클럽이 개설됩니다.
또한, 우리 동네나 자주 가는 스크린골프장의 클럽에 가입하고 싶다면 검색 기능을 통해 쉽게 어떤 클럽들이 있는지 둘러볼 수 있어요. 클럽 개설과 가입은 총 10개까지만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골프존 주요 기능
- 클럽 대전: 클럽 내에서 또는 다른 클럽과 대전 가능
- 클럽 페스티벌: 클럽 간 대전을 통해 결속력과 실력을 겨루는 이벤트
- 실시간 대전 현황 확인: 라운드 중에도 실시간으로 대전 현황 확인 가능
- 클럽 포인트 제도: 활동에 따라 포인트 적립
- 지역 매장별 대전 프로모션: 다양한 이벤트 참여 기회
골프존을 사용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어 활성화가 잘 되어 있다는 거예요. 특히 스크린골프를 자주 치는 분들이라면 자연스럽게 필드에서도 함께 할 친구를 찾을 수 있어 정말 편리해요.
2. 티스캐너 – 골프장 예약부터 조인까지 한번에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앱은 ‘티스캐너’입니다. 이 앱은 골프존이 만든 초특가 골프장 예약 서비스로, 골프장 예약과 조인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앱이에요.
티스캐너의 가장 큰 특징은 전국 330여개 골프장 실시간 예약이 가능하다는 점이에요. 또한 국내/해외 골프투어 예약도 가능해서 골프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에게도 유용해요.
특히 좋은 점은 티타임 매칭 서비스예요. 사용자가 가고 싶은 골프장의 날짜, 시간대를 설정해 매칭 신청을 한 뒤 가능할 때 바로 예약이 진행되는 서비스인데, 이게 정말 편리해요. 또한 분할 결제 서비스도 있어서 팀 그린피 결제가 부담될 땐 미리 동반자와 금액을 나누어 결제할 수 있어요.
티스캐너는 사용자 위치를 파악해 티타임 리스트를 골프장형(거리순), 티타임형(시간순)으로 나눠 원하는 형태로 티타임을 찾아볼 수 있어요. 날짜와 지역만으로 쉽고 빠르게 티타임을 검색할 수 있는 ‘간편검색 기능’, 그린피, 결제 조건, 시간대, 라운드 인원 등 다양한 조건에 맞춰 티타임을 찾아주는 ‘상세검색 기능’ 등 검색 기능이 정말 잘 되어 있어요.
티스캐너 주요 기능
- 전국 330여개 골프장 실시간 예약
- 티타임 매칭 서비스
- 분할 결제 서비스
- 골프장 리뷰 기능: 잔디 상태, 그린피, 진행 만족도 등 5가지 기준으로 평가
- 무료 홀인원 골프보험 제공
- 회원가입만 해도 1만원 할인권 증정
티스캐너를 사용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골프장 리뷰 기능이에요. 다른 골퍼들의 생생한 리뷰를 볼 수 있어서 처음 가는 골프장도 안심하고 예약할 수 있었어요.
3. 골프몬 – 부킹, 조인 올인원 앱
세 번째로 소개해드릴 앱은 ‘골프몬’입니다. 이 앱은 골프 예약부터 조인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올인원 앱이에요.
골프몬의 가장 큰 특징은 골프장별, 티업시간, 그린피를 오름차순 또는 내림차순으로 정렬할 수 있어 원하는 조인을 쉽게 찾을 수 있다는 점이에요. 조인을 원하는 날짜와 지역을 선택한 후 나오는 골프장과 티업시간 그리고 그린피를 보고 원하는 항목을 선택한 후 등록자의 조건이나 메시지를 확인하고 아래 조인요청을 클릭하면, 해당 라운딩을 등록한 매니저로부터 문자메시지가 와요.
특히 긴급조인 기능이 정말 유용해요. 라운드 일정이 임박했으나 인원을 채우지 못한 리스트들이 나오는데, 땡처리 항공권처럼 일반 조인보다 가격이 매우 저렴해요. 갑자기 골프가 치고 싶을 때 이용하면 정말 좋아요!
골프몬을 사용하는 방법은 정말 간단해요. 앱을 실행하면 양도와 조인으로 나뉘는데, 양도는 4인 기준이고 조인은 1인, 2인(부부, 커플 등), 3인까지 가능해요. 화면의 숫자는 접속한 날짜 기준으로 양도 또는 조인할 수 있는 티업 개수를 나타내요.
골프몬 주요 기능
- 골프 조인: 1인부터 3인까지 조인 가능
- 골프 양도: 4인 기준 양도 가능
- 긴급조인: 임박한 라운드를 저렴하게 이용 가능
- 시간대 선택: 1부(새벽~09:59), 2부(10:00~15:59), 3부(16:00~야간) 선택 가능
- 그린피 정렬: 가장 저렴한 그린피부터 정렬 가능
골프몬을 사용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사용법이 정말 간단하다는 거예요. 골프장과 날짜만 정했다면 부킹하는데 10분도 안 걸려요. 특히 당일이나 내일 갑자기 필드를 가고 싶을 때 가장 빠르고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어서 자주 사용하게 돼요.
4. 볼메이트 – 골프 조인, 골프 인맥 어플
네 번째로 소개해드릴 앱은 ‘볼메이트’입니다. 이 앱은 골프 친구 찾기에 특화된 앱으로, 라운딩 조인부터 골프 인맥 형성까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요.
볼메이트의 가장 큰 특징은 골프 라이프스타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회원의 기본 프로필 정보뿐만 아니라, 골프 경력, 골프 라이프스타일 정보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서 정말 내 스타일에 맞는 골프 친구를 찾을 수 있어요.
또한 볼메이트는 직접 초청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어요. 조인을 신청해놓고 모집자가 수락했는지 기다리기만 하는 대신, 대화 신청을 통해 소통해볼 수 있고, 수락 확정 시 알람을 받을 수 있어요. 이런 시스템 덕분에 더 적극적으로 골프 친구를 찾을 수 있어요.
볼메이트는 특히 골프 일상 공유에 중점을 두고 있어요. ‘골프노트’라는 기능을 통해 라운딩 후기, 스윙 영상, 가방 속 장비 등 주제에 맞게 구성된 템플릿을 활용해 나의 골프 일상을 기록하고, 다른 골퍼들과 공유할 수 있어요.
볼메이트 주요 기능
- 골프노트: 골프 일상 기록 및 공유
- 팔로우 기능: 골프 인맥 쌓기, 인맥의 최근 일상 확인
- 조인 만들기: 모집할 라운딩이 몇 개여도 한 페이지에서 관리 가능
- 조인 참여: 초청받은 라운딩, 직접 신청한 라운딩을 한 페이지에서 관리
- 검색 및 필터: 성별, 연령대, 거주지, 타수 등 다양한 조건으로 검색 가능
- 메시지 기능: 일대일 및 그룹 대화 가능
볼메이트를 사용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스윙 영상을 올리면 프로들이 코멘트를 달아준다는 거예요. 이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됐어요. 또한 골프에 관심 없는 친구들과 골프 일상을 공유하는 대신, 공감 200%인 골퍼들과 공유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