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도 좋고 건강한 두부 요리 종류 소개해요. 두부 요리는 가족의 건강을 지켜주고 맛이 좋아 매일 먹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두부 조림, 두부 찌개 뿐만 아니라 더 다양한 두부 요리를 추천해요. (1)
두부 요리 종류 추천
두부는 가격도 저렴하고 언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에요. 두부 요리 종류는 다이어트에 좋고 반찬으로 자주 먹을 수 있어 좋아요.
두부 짜글이
두부 요리 종류에서 두부 짜글이를 저녁 메뉴로 추천해요. 두부 짜글이는 요리 방법이 매우 간단하고 요리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요리 재료
두부 1모, 참치 1캔, 고추가루 3큰술, 진간장 3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양파, 다진 대파, 다진 청양고추, 새우젓 약간, 쌀뜰물
요리 방법
두부는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그릇에 고추가루, 진간장, 다진 마늘, 다진 양파, 다진 대파, 다진 청양고추를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냄비에 두부를 밑에 넣고 양념장을 두부 위에 뿌려주세요. 쌀뜰물을 붓고 강불로 끓여주세요.
두부 짜글이의 간은 새우젓으로 맞추어주세요. 완성된 두부 짜글이를 국그릇에 담으면 되어요.
두부 김치
두부 요리 종류에서 두부 김치를 오늘 저녁 메뉴로 어떠세요? 두부 김치는 밥반찬으로도 좋지만 술안주로도 좋은 두부 요리에요.
요리 재료
두부 1모, 김치 4컵, 삼겹살 약간, 양파 1/2개, 대파 1개
양념장 재료
진간장 4큰술, 고추가루 2큰술, 설탕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참기름 2큰술, 맛술 1큰술
요리 방법
김치를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대파는 어슷썰어주고 양파는 채썰어주세요.
그릇에 진간장, 고추가루, 설탕, 다진 마늘, 참기름, 맛술을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달궈진 후라이팬에 삼겹살을 넣고 구워주세요.
김치와 양파를 넣고 볶아주세요. 양념장과 물을 약간 넣고 센불에 볶아주세요.
두부를 끓는 물에 데치고 먹기 좋게 썰어 접시에 놓으세요. 두부 옆에 볶은 김치를 올려놓으면 맛있는 두부 김치가 완성되어요.
두부 조림
두부 요리 종류에서 두부 조림을 요리하세요. 두부 조림은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이 일품이에요.
요리 재료
두부 1모, 대파 1개, 청양 고추 1개, 양파 1/2개, 홍고추 1개, 멸치 육수 1컵, 깨소금 약간
양념장 재료
진강장 3큰술, 고추가루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참기름 1큰술
요리 방법
두부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하고 소금과 후추를 뿌려주세요. 대파, 청양 고추, 양파, 홍고추를 모두 잘게 썰어주세요.
달궈진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두부를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양념장, 육수 1컵을 넣고 중간불에 끓여주세요.
양념 국물이 자작해지면 손질한 야채를 넣고 한 번 끓여주고 불을 꺼주세요. 완성된 두부 조림을 접시에 담아 주세요.
마파두부
마파두부처럼 맛있는 두부 요리 종류가 없을 거에요. 마파두부는 부드러운 두부 식감이 좋고 매콤한 맛이 일품이에요.
요리 재료
두부 1모, 돼지고기 다진 것 약간, 양파 1/2개, 대파 1개
양념장 재료
두반장 2큰술, 고추가루 2큰술, 다진 마늘 2큰술, 진간장 2큰술, 물 500ml, 전분물
요리 방법
두부는 깍뚝썰고 대파는 어슷썰고 양파는 다져주세요. 그릇에 두반장, 고추가루, 다진 마늘, 진간장, 물을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달궈진 팬에 돼지고기 간것과 양념장을 넣고 끓여주세요. 양념장이 끌면 두부를 넣어주세요.
전분물을 조금씩 부어가면서 마파두부의 농도를 맞추어주세요. 접시에 따뜻한 밥을 놓고 마파두부를 위에 넣으면 맛있는 마파두부가 완성되어요.
두부 강정
반찬과 술안주로 맛있는 두부 요리 종류로 두부 강정을 추천해요. 두부 강정은 달콤하고 바삭한 맛이 좋아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찬이에요.
요리 재료
두부 1모, 케찹 4큰술, 진간장 1큰술, 물엿 2큰술, 설탕 1큰술, 전분 가루, 깨소금
요리 방법
두부 1모를 깍뚝썰기를 해주세요. 키치타월로 두부의 물기를 최대한 많이 제거해주세요.
그릇에 케찹, 진간장, 물엿, 설탕, 전분 가루를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달궈진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두부를 튀겨주세요.
튀겨진 두부에 양념장을 넣고 골고루 버무려 주세요. 완성된 두부 강정을 접시에 담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