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30년 국채 ETF는 장기 국채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일반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지만 금리 변동에 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30년 만기 국채에 투자하는 ETF는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장기 투자자들에게 적합합니다.
1. iShares 20+ Year Treasury Bond ETF (TLT)
TLT는 20년 이상 만기의 미국 국채에 투자하는 ETF로, 30년 국채에 상당 부분 투자합니다. 현재 운용 자산 규모는 약 509억 달러로 매우 큰 편이며, 30일 수익률은 4.74%입니다. 운용 보수는 0.15%로 비교적 저렴한 편입니다.
2. US Treasury 30-Year Bond ETF (UTHY)
UTHY는 현재 미국 30년 국채에 직접적인 노출을 제공하는 ETF입니다. 이 ETF는 99.45%가 2055년 2월 15일 만기, 4.625% 금리의 미국 국채에 투자되어 있습니다. 단일 채권에 집중 투자하기 때문에 순수한 30년 국채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3. Invesco Equal Weight 0-30 Year Treasury ETF (GOVI)
GOVI는 0-30년 만기의 미국 국채에 균등 가중 방식으로 투자합니다. 이 ETF는 매년 2월 만기인 국채 래더(ladder) 전략을 사용하여 수익률 곡선 전반에 걸쳐 투자합니다. 매월 리밸런싱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4. Vanguard Long-Term Treasury ETF
장기 국채에 투자하는 이 ETF는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뱅가드의 낮은 운용 보수와 안정적인 운용 철학으로 장기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5. SPDR Portfolio Long Term Treasury ETF
SPDR의 장기 국채 ETF는 비용 효율적인 방식으로 장기 국채에 투자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합니다. 유동성이 좋고 거래 비용이 낮은 특징이 있습니다.
6. US Treasury 20-Year Bond ETF (UTWY)
UTWY는 20년 만기 미국 국채에 투자하는 ETF로, 30년 국채와 유사한 특성을 가지지만 만기가 조금 짧습니다. 30년 국채보다 금리 변동에 대한 민감도가 약간 낮은 특징이 있습니다.
7. iShares Core U.S. Aggregate Bond ETF (AGG)
AGG는 미국 채권 시장 전체에 투자하는 ETF로, 일부 장기 국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운용 자산 규모는 약 1,251억 달러로 매우 크며, 30일 수익률은 4.56%입니다. 다양한 채권에 분산 투자하고 싶은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8. Schwab Intermediate-Term U.S. Treasury ETF (SCHR)
SCHR은 3-10년 만기의 중기 국채에 투자하는 ETF로, 장기 국채보다 변동성이 낮지만 여전히 좋은 수익률을 제공합니다. 현재 30일 수익률은 4.3%이며, 중기적 관점의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9. iShares Treasury Floating Rate Bond ETF (TFLO)
TFLO는 변동금리 국채에 투자하는 ETF로, 금리 상승 환경에서 유리한 특성을 가집니다. 30일 수익률은 5.04%로 높은 편이며, 운용 보수는 0.15%입니다. 금리 변동 위험을 줄이고 싶은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10. SPDR Bloomberg 1-3 Month T-Bill ETF (BIL)
BIL은 1-3개월 단기 국채에 투자하는 ETF로,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30일 수익률은 4.13%이며, 운용 보수는 0.14%입니다. 현금성 자산으로 활용하기 좋은 ETF입니다.
미국 30년 국채 ETF 투자 시 고려사항
금리 민감도: 30년 국채 ETF는 금리 변동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금리가 상승하면 가격이 크게 하락할 수 있습니다.
수익률: 일반적으로 장기 국채는 단기 국채보다 높은 수익률을 제공합니다.
안전성: 미국 국채는 가장 안전한 투자 자산 중 하나로 간주됩니다.
운용 보수: ETF마다 운용 보수가 다르므로 장기 투자 시 이를 고려해야 합니다.
유동성: 대형 ETF는 일반적으로 유동성이 좋아 매매가 용이합니다.
미국 30년 국채 ETF는 장기 투자자나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투자 수단입니다. 다만 금리 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투자 시기와 비중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합니다.